[문학] 드라큘라1 – 브램 스토커
[문학] 드라큘라1 – 브램 스토커, 김일영 옮김, 민음사, 2026. 고딕 호러 원조 맛집. 불완전한 소통 수단과 등장인물들 사이의 불완전한 의사 소통 속에서 저자는 능숙하게 독자들을 이끌고 갑니다. 그 속에서 피어나는 …
[문학] 드라큘라1 – 브램 스토커, 김일영 옮김, 민음사, 2026. 고딕 호러 원조 맛집. 불완전한 소통 수단과 등장인물들 사이의 불완전한 의사 소통 속에서 저자는 능숙하게 독자들을 이끌고 갑니다. 그 속에서 피어나는 …
[인문]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 장강명, 글항아리, 2026. 술 당기는 해장술처럼 책 당기게 하는 책입니다. 다양한 벽돌책을 직관적인 분류를 통해 능숙하게 안내합니다. 크고 넓게 펼쳐지는 벽돌책의 세계 앞에서 저는 자연스럽게 …
[문학] 박지원 소설선 – 박지원, 안대회 옮김, 민음사, 2025. 시대를 뛰어 넘는 날카로움. 해외 문학 읽기에 보다 익숙해서 그런지, 분량이 많지 않은데도 집중력이 필요했습니다. 교과서로 접했던 호질과 허생전을 가장 재미있게 …
[문학] 사랑에 대하여 – 안톤 체호프, 이항재 옮김, 민음사, 2025. 저자의 매력 넘치는 단편들이 실려 있습니다. 표제작 “사랑에 대하여”와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을 즐겁게 읽었습니다. 사랑은 재채기처럼 숨기기 어렵다고 합니다. …
[과학] 디어 올리버 – 수전 배리, 올리버 색스, 김하현 옮김, 부키, 2025. 배려 가득한 편지글을 읽는 기쁨. 저자들은 연구자와 연구 대상으로 만났지만, 서로의 연구에 영감을 주는 친구로 교류하게 됩니다. 주로 …
[문학]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 – 피천득, 민음사, 2026. 10년생 저자에게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소년미. 이렇게 솔직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솔직함에 독자를 무장해제 시키는 힘이 느껴집니다. 수필과 편지에서 자제분들에 대한 …
[인문] 명심보감 (초략본) – 범입본, 안대회 옮김, 민음사, 2026. 발타자르 그라시안 저서 속 조언이 와 닿았다면, 아이스 말차 한 페이지에 명심보감 한 모금 어떠세요? 명심보감 초간본과 초략본의 판본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
[문학][민음북클럽 에디션] 홍계월전 – 작자미상, 류준경 풀어 옮김, 민음사, 2026. 영웅은 상식이 통하는 세계에서 탄생합니다. 능력보다 기득권이 커 보이면 풍자의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확실하게 도움을 주고 표표히 떠나는 것은 현실적으로 …
[문학][민음북클럽에디션] 괴테와의 대화 – 요한 페터 에커만, 장희창 옮김, 민음사, 2026. 문학 작품을 발췌 편집하는 데에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읽다 보니, 일기 형식을 띤 이 작품의 특성 덕분에 가능할 …
[문학] 세비야의 건달들 – 미겔 데 세르반테스, 박철 옮김, 민음사, 2026. 세르반테스의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의문스러운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에서 삶의 진실이 희미하게 드러납니다. 세상은 요지경이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작고 희미한 의미를 찾아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