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관련] 내돈내산 2025 민음북클럽 미리보기
“읽는 마음, 쓰는 존재”, 2025 민음북클럽이 오픈됩니다. 민음북클럽 시즌이 벌써 돌아왔네요. 2025 민음북클럽 미리보기 를 한 번 해 보겠습니다.
민음북클럽이란?
올해로 15기를 맞는 민음북클럽은 1년간 자격이 유지되는 회원제입니다. 민음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온라인 북클럽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웰컴 도서 등 다양한 도서와 굿즈 등이 제공됩니다. 개인적으로 굿즈에 큰 관심이 없지만, 책 읽는 습관을 도울 만한 아기자기한 굿즈들의 디자인이 예쁜 것으로 유명합니다. 내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 북클럽에 가입하면 책을 조금 더 가까이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체적 건강을 위해서 PT나 헬스장에 등록해서 자신에게 운동을 강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14기에 이어 15기도 자발적으로 함께하는 내돈내산 2025 민음북클럽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볼까요?
2025 민음북클럽 오픈 일정
2025 민음북클럽 오픈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얼리버드 (14기 회원 대상): 2025년 3월 28일 (금) 오전 10시 – 31일 (월) 오후 23:59
- 정규 오픈: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10시
단, 웰컴 선물 발송은 전부 4월 말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얼리버드와 정규 오픈을 구분한 점은 다행스럽습니다. 매해 민음북클럽 오픈일에는 서버가 다운되는 등 해프닝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24년 14기 때는 결제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결국 가입 진행 자체에 문제는 없었지만, 기억에 남습니다.
[링크] 2025 민음북클럽 오픈 일정 – 민음사 블로그
2025 민음북클럽 오픈 일정 공개! : 네이버 블로그
미리보기 1 – 웰컴 선택도서의 폭
웰컴 선택도서에 “한편”이 추가되었습니다. “한편”은 민음사의 인문잡지로 16호 “유머”까지 출간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세계문학전집, 세계시인선, 오늘의 젊은 작가, 쏜살문고에 이어 한편까지 추가되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 권만 고를 수 있습니다. 웰컴도서 선택을 어려워하는 분들에게는 고민거리가 늘어나겠네요.
미리보기2 – 흥미로운 북클럽 에디션 도서들
북클럽 에디션 도서 3종을 고를 수 있는 것도 민음북클럽의 혜택입니다. 보통 기존 출간본들보다 얇고 독특한 표지가 채택됩니다. 이번에는 북클럽 에디션 도서 7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도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경주는 왜냐하면 – 박지영
- 기도하는 공작 부인 – 이디스 워튼
- 나는 장난감 신부와 결혼한다 – 이상
- 벚꽃 동산 – 안톤 체호프
- 본드가의 댈러웨이 부인 – 버지니아 울프
- 빛이 나지 않아요 – 임선우
- 인간에게 많은 땅이 필요한가 – 레프 톨스토이
주의할 점은 기존 출간 도서와 중복될 가능성입니다. 북클럽 에디션 도서는 기존 출간 도서 중 일부를 채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끔 작가만 보고 골라서 이미 사서 꽂아 둔 책과 중복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미리 잘 살펴보시고 신중하게 고르시기 바랍니다.
(물론, 중복 여부와 관계없이 북클럽 에디션 자체로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링크] 2025 민음북클럽 기대 포인트 – 민음사 블로그
“민음북클럽, 무엇이 달라졌을까?”2025 민.. : 네이버블로그
내돈내산 2025 민음북클럽에 대한 기대
지금까지 내돈내산 2025 민음북클럽 미리보기를 한 번 해보았습니다. 이제 얼리버드가 시작되었을 뿐이고, 한 달 가까이 지나야 웰컴 도서가 배송될 예정입니다. 14기에는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민음북클럽을 15기에는 더 살뜰하게 활용하고 싶습니다. 오프라인/온라인 패밀리 데이 등에도 참여하는 2025년의 독서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잘 살펴보시고, 취향에 맞으신다면 민음북클럽이나 다른 북클럽에 참여하는 독서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링크] “대신 골라주세요…” 본격 구독자와 함께 하는 2025 북클럽 회의 – 민음사 유튜브 라이브
“대신 골라주세요…” 본격 구독자와 함께 하는 2025 북클럽 회의 (1hr) – YouTube
[이전 글 링크] [책] 이성과 감성 – 제인 오스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