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안과 겉 결혼 여름 – 알베르 카뮈
[문학] 안과 겉 / 결혼 / 여름 – 알베르 카뮈, 김화영 옮김, 민음사, 2025. 알베르 카뮈의 에세이들로 구성된 책입니다. 저에게는 조금 산만하거나 피상적으로 느껴집니다. 시대적인 차이가 있어서 그런 것일까요? 에세이여서 …
[문학] 안과 겉 / 결혼 / 여름 – 알베르 카뮈, 김화영 옮김, 민음사, 2025. 알베르 카뮈의 에세이들로 구성된 책입니다. 저에게는 조금 산만하거나 피상적으로 느껴집니다. 시대적인 차이가 있어서 그런 것일까요? 에세이여서 …
[인문] 손자병법2 (큰글자책) – 손자, 소준섭 옮김, 현대지성, 2026. 결국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실력을 키우라는 가르침입니다. 오늘날의 재테크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결국, 단순히 병법서가 아닌 시대를 관통하는 삶의 …
[인문] 손자병법1 (큰글자책) – 손자, 소준섭 번역, 현대지성, 2026. 큰글자책은 처음 접하지만 읽기가 쉽고 페이지가 빨리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 좋습니다. 일상에서, 특히 군 생활 시절에 접하던 문구들의 원전을 이제야 접합니다. …
[문학] 퀴어 – 윌리엄 S. 버로스, 조동섭 옮김, 민음사, 2025. 아마도 가장 충격적인 프롤로그로 시작합니다. 본능에 맡겨진 윌리엄 리의 삶은 약물 금단증상과 구애의 어려움에 늘 시달립니다. 본능에 맡겨진 일상을 지켜보다 …
[문학] 옐로페이스 – R. F. 쿠앙, 신혜연 옮김, 문학사상, 2024. 관심이 돈이 되는 시대여서 관심은 받고 싶지만, 관심의 그림자처럼 함께 오는 비난의 대상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자는 그리 낯설지 않은 …
[문학] 남극 – 클레어 키건, 허진 옮김, 다산책방, 2025. 표제작이 재탕이어서 얼굴을 찌푸리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금방 감정이 누그러집니다. 짧은 분량에서 묵직한 공감을 이끌어 내는 저자의 내공에 다시 감탄하게 됩니다. …
[문학] 향성 – 나탈리 사로트, 위효정 옮김, 민음사, 2025. 실험적이어서 무슨 이야기인지 갸우뚱하게 됩니다. 살펴 보니 내러티브가 빠져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 내러티브를 제외하면 무엇이 남을까?”에 대한 문학적 실험이자 대답이 아닐까 …
[문학]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스즈키 유이, 이지수 옮김, 리프, 2025. 전문가가 아닌데 전문가로 부르다 보니 전문가의 말을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비전문가 같은 전문가들의 아무말 대잔치 …
[인문]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무라카미 하루키, 임홍빈 옮김, 문학사상, 2009. 처음 접한 작품을 읽고 마음에 들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서 여전히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은 낯섭니다. 그래도 …
[문학]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레프 톨스토이, 연진희 옮김, 민음사, 2025. 역시 톨스토이는 중단편도 재미있게 잘 씁니다. 세상에 원래 그런 일은 없으니, 어차피 겪을 일이라면 이제 그만 팔짱을 풀고 일상에서부터 …